성 꾸란 낭송


성 꾸란 전체 낭송
by Muhammad Siddiq al Minshawi

성 꾸란의 한국어 번역 낭송


성 꾸란 전체 낭송
한국어 번역 포함


예수의 최초 가르침과 성경 왜곡 

이전 글  : 이슬람과 기독교의 믿음 비교

 

 예수의 최초 가르침과 성경의 왜곡


 

  예수가 세상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사라지자 예수가 가져온 최초의 메시지는 인간의 손에 의해 상실된다. 다음은 현 기독교의 기본 믿음이다.

◆ 삼위일체의 하나님

◆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아담의 원죄를 물려 받는다.

◆ 아담의 죄를 씻기 위해 예수는 십자가를 지고 죽음을 맡는다.

◆ 예수는 인간의 형상으로 나타난 하나님의 화신이다.

 

 예수의 최초 메시지는 다음과 같이 구체화된다.

◆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다. 그 분은 어떤 형태로 나누어 질 수 없으며 동반자가 없으시다.

◆ 하나님은 자식이나 부모를 두지 않으신다. 그 분 외 다른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 예수는 한 명의 인간이다. 그는 신이 아니라 단지 신이 선택한 사도일 뿐이다.

◆ 하나님은 한 사람의 죄를 다른 사람에게 전가시키시지 않으시며 또한 그를 용서해 주시기 위해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시지 않는다.

◆ 하나님은 특정 인종과 국가와 혈통을 선호하지 않으신다.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어 하나님의 눈에 띄기 위해서는 오직 개인의 업적과 숭배만이 중요하다.

◆ 하나님의 정의는 다른 사람의 죄를 대신해 짊어지는 것을 부인한다.

◆ 하나님은 자비로우시며 보상이나 대가를 요구하지 않으시고 용서를 베풀어 주신다.

◆ 천국에 들어가려면 신앙과 선행이 필요하다. 신앙과 선행 중 어느 하나라도 부족해서는 안 된다.


 

 무슬림은 하나님께서 수 세대를 통해 지구상 위의 모든 부족과 나라에 아담에서 시작하는 사도들을 보내주셨다고 배운다. 아담은 인류의 첫 조상이자 하나님이 보내신 첫번째 예언자다. 하나님의 사도들이 세상을 떠나고 시간이 흐른 뒤 사람들은 다시 사악한 행동에 빠져 하나님이 계시하신 최초의 메시지를 왜곡했다. 하나님의 메시지가 완전히 망각될 위험에 처해 있을 때 하나님은 다시 새로운 사도를 택해 최초의 메시지를 계시하셨다. 사람들 중 일부는 귀를 기울였고 일부는 경시했다. 그러나 메시지는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항상 얻을 수 있었다. 하나님은 모든 인류가 언제 어디에 존재하든 그 분의 참종교에 접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셨다.

 

 사도들은 모두 자기 민족에게 보내진다. 기본 메시지는 모두 하나로 그것은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믿음이다. 오직 하나님만을 유일하게 숭배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숭배하는 구체적 방법은 각 민족의 삶의 방식과 지식 정도 등에 따라 정해졌다. 예수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는 유대인에게 보내진 선지자다.


 

 예수의 최초 가르침을 상실하게 된 과정


 

 예수의 최초 가르침을 잃어버린 근본 원인 중 하나는 예수 이후의 사람들이 그 말씀이 가르쳐지도록 의도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예수의 말씀을 가르치려고 시도했다는 데서 비롯된다. 예수의 말씀을 배우도록 의도되지 않았던 사람들은 바로 비유대인이다. 비유대인들은 결국 예수의 메시지 안에 그들 나름대로의 여러 믿음을 끼워 넣어 예수의 메시지를 상실하였다.


 

 예수의 종교가 여러 종파로 나뉘게 된 과정


 

 예수는 모세의 종교를 유대인에게 확립하기 위해서 오셨다. 예수는 유대인들에게 이전의 예언자들에게 계시되었던 하나님의 참종교로 돌아가라 촉구했다. 예수 자신은 모세종교의 모든 것을 하나하나 꾸준하게 철저히 지켜갔다. 그는 모세의 방식으로 단식했으며 하나님을 숭배했다. 돼지고기는 일점 맛보지 않았으며 할례를 하고 안식일을 준수했다.

  

 성서에 따르면 예수가 십자가를 진 후 바울의 환영에 나타나 예수 스스로 일생을 통해 고수해 오던 법을 무효화시켰다고 한다. 


 

 예수는 떠났으나 예수의 제자들은 그의 가르침을 계속해서 지켜 나갔다. 이는 예수가 그들에게 약속된 메시아라는 것을 확신한 유대인들에 한정되었다. 대략 30년 동안 예수의 추종자들은 유대인의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렸으며 모세 종교의 모든 것을 빠짐없이 준수했다.


 

 예수가 떠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울이라는 사람이 예수의 추종자들을 박해하기 시작했다. 바울 자신이 시인한 바에 의하면 그는 교회를 더럽히고 세상과 인류의 마음으로부터 예수의 종교를 휩쓸어내기 위해 최악의 방법을 다했다고 한다. 그는 개인적으로 예수를 만난 적이 없었다.


 

 어느날 갑자기 바울은 예수의 환영을 보았다고 주장했다. 예수의 제자 바나바는 바울을 신임했으며 바울은 바나바를 통해 다른 제자들에게도 신임되었다. 그 후 바나바는 바울과 함께 여러 곳을 돌아다녔고 기독교의 박해자로서의 바울의 악명이 진실한 개종자의 한 명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얼마 후 바울은 예수의 제자 바나바와 길을 달리하게 된다. 그는 비유대인에게 설교하기로 결심했다. 바울은 예수의 제자들이 게으르며 잘못된 길로 빠진 위선자라고 주장했다. 그는  예수의 제자들을 무지의 상태로부터 그가 환영으로 본 신의 진리로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울은 예수의 제자들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으며 자신이 설교할 때 쓰는 모든 단어는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받은 영감에서 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가까이 살고 있던 비유대인들은 유대인을 혐오했다. 바울은 비유대인들에게 유대교 신앙을 설득시킨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바울은 이교도 비유대인들과 협상하기 시작하였으며 그들이 개종할 수 있도록 예수의 종교를 단순화시켰다.


 

 바울은 계속해서 비유대인들과 협상을 벌여나갔으며 예수의 종교를 비유대인의 기존 믿음과 비슷하게 변형시켰다. 이것은 그들의 개종을 위한 것이었다. 결국 비유대인에게 바울이 요구한 전부는 선행 없는 믿음뿐이었다. 바울이 설교 대상으로 삼았던 이교도 비유대인들은 전능한 쥬피터신 혹은 제우스신 외 다수의 신들과 그들의 아들을 숭배하고 있었다. 그들은 아티스, 아도니스, 디오니소스 등이다. 비유대인들은 이 다신들이 죄로 인해 죽었다 다시 부활한다고 믿었다. 이제 바울은 예수가 한 명의 인간 예언자가 아니라 신의 아들이라고 설명해야 했으며 이 신의 아들이 모든 인류의 죄에 대한 보상으로 죽음을 맞이했다고 가르쳤다. 이에 이교도들은 기존의 자기 믿음과 상당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제 단순히 몇 가지 호칭만 바꾸면 되었다. 바울은 그리스인과 다른 비유대인이 예수의 종교를 받아들이도록 설득하는데 성공했다. 그리스인의 종교는 이미 삼위일체설과 아버지 신, 아들 신, 신의 죽음과 신의 부활, 신의 화신, 구세주, 신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것 등의 개념을 믿고 있었다. 바울은 그리스인의 뛰어난 지도자가 되었으며 성 바울이라 불리게 되었다.


 

 성 바울은 더욱 많은 글을 쓰고 점점 많은 개종자를 얻게 되었다. 성 바울의 개종자 수가 예수의 최초 가르침을 엄격히 따랐던 사람들의 수를 훨씬 넘어서게 되자 그는 예수 제자의 추종자들을 학살하고 박해하며 그들의 성서를 불태우기 시작했다.


 

 성 바울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신의 아들, 원죄 등을 성서를 통해 증명해야 했다. 그러나 성서의 많은 구절들이 신은 오직 한 분만이 존재하시며 그 분은 인류에게 다른 사람의 죄를 묻지 않는다고 단언하고 있다. 이 구절들의 예는 오늘날에도 볼 수 있다(이사야 43:10-11, 에스겔 18:19-20, 신명기 24:16 등). 따라서 그들은 신이 삼위일체로 고대 그리스인과 로마인의 삼위일체와 비슷하며 그들에게는 세 신이 있지만 오직 한 분만을 숭배할 수 있다고 인식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고대 그리스 철학의 삼위일체가 새로운 이름표를 가지고 재 정의 되었으며 신이 세 신 중의 한 분이라는 새로운 교리를 적용했다. 삼위일체란 성서를 통해서는 입증될 수 없는 것이었다. 교회는 성서를 해석하기 위해 신으로부터 직접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기 시작했으며 삼위일체는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서력 기원 첫 4세기 동안 기독교는 셀 수 없이 많은 종파와 믿음으로 나뉘어졌다. 정통성의 정도도 각기 다른 많은 신약성서들이 출연했다. 이들 종파들은 각자 자신만이 예수의 참종교와 참 신약 성서를 소유하고 있다는 주장아래 서로 싸웠다. 종파들은 다른 종파에 대해 우위권을 점유하기 위해 로마 이교도의 지원을 받아내는데 서로 경쟁했다.


 

 서력기원 4세기 삼위일체의 추종자들은 이교도 로마 제국의 원조를 얻어 내는 데 성공했다. 후에 그들은 예수의 참추종자들을 개종시키기 위한 종교 재판을 펼쳐 간다. 삼위일체 신앙은 예수의 종교 교리로써 강요되었다. 바울의 글은 수집되어 오늘날 신약성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예수 제자들의 저서는 불태워졌다. 그들의 저서는 한결 같이 정경에 맞지 않음 이라는 이름표를 달게 되었다. 현재 구입할 수 있는 성경은 서력기원 367년이 지나서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처음 3백년 동안 지녔던 성서는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성서와는 많은 점에서 달랐다. 예수 제자들의 저서와 원본을 감춘 사람들은 그 원본과 함께 화형 선고를 받았다. 바울의 추종자들은 제자들의 성서의 사본을 손에 넣었다. 바울의 추종자들이 그것을 다시 베껴 쓰는 과정에서 교리의 많은 수정을 가했다. 바울의 추종자들은 그것을 예수의 제자들이 썼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 책들은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이라 이름 붙여졌다.

 

기독교를 믿는 일반 대중들은 교회로부터 성서 자체를 이해하려는 시도가 시대에 뒤떨어지며 이단적이라고 배우게 된다. 교회는 성서를 그들 나름의 목적을 위해 해석할 필요성을 느꼈다. 성서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교회에 가서 그 의미를 물어보아야만 한다. 그러면 교회는 성서의 구절과 신으로부터 직접 받은 영감을 더해 질문에 답해 준다.


 

 예수가 떠난지 600년후 무함마드께서 세상에 오셨다. 그 분의 조상은 아랍인들의 조상인 이스마엘로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종교를 따랐다.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장남이다. 무함마드의 나이 40세에, 하나님은 천사 가브리엘을 보내 그 분의 마지막 메시지인 이슬람을 계시하셨다. 신은 무함마드에게 성서의 백성들이 예수의 종교를 왜곡시켜 가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무함마드는 그가 마지막 사도가 될 것이며, 그의 메시지는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을 포함한 전 인류를 위한 것이라고 계시 받았다.


 

 유대인과 기독교인은 선지자 무함마드를 사기꾼이나 악마에 의해 속임 당한 미치광이, 혹은 거짓 예언자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선지자 무함마드께서 꾸란을 쓰기 위해 성서를 베꼈다고 주장한다. 마치 대다수의 유대인들이 예수를 신의 사도로서 믿지 않는 것처럼 많은 유대인과 기독교인이 선지자 무함마드를 믿지 않는다.


 

 ◆ 무함마드는 세상을 떠났다. 삼위일체 신봉자들은 삼위일체를 반대하거나 혹은 공공연히 성서의 모순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기독교인을 놓고 사투를 계속한다. 그들은 유일하신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을 제거하기 위해 종교재판을 벌인다. 종교 재판에 의한 사형은 계속되다가 급기야 전 나라가 사형 선고를 받기에 이르렀다. 1568년 삼위일체주의 교회의 한 성칙은 네덜란드의 3백만 명의 남녀와 어린이들을 이단자로서 처형대에 올려놓기도 했다. 결국 천 이백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종교재판소의 권위 아래 사형에 처해졌다.


 

 교회는 과학자들에게 권위를 빼앗기고, 어두운 구석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여러 기독교 학자들이 성서의 모순되는 구절과 수정이 가해진 많은 증거와 예시를 보여주는 수많은 책들을 편찬했다. 교회와 기존 믿음에 의존해 권력과 생계가 달려 있는 사람들은 갖가지 변명을 늘어놓았다. 그들은 신도들에게 교회의 성스런 영감과 해석 없이는 성서를 해석할 수 없다고 설득시킨다. 교회는 예수가 자신이 입으로 말했던 모세의 종교를 따르자는 모든 말들이 문자적으로 받아들여져서는 안 되며, 분명히 보이는 의미와는 전적으로 정반대의 숨겨진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오직 교회만이 예수가 뜻하는 숨은 의미를 설명할 수 있다고 말한다.

 

 예수의 제자들이 소유했던 원본 신약 성경의 복사본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기독교의 수도, 바티칸내의 여러 곳에서 숨겨졌던 복사본이 발견되었다. 이들 신약 성경(바나바의 신약 성경)는 꾸란의 가르침을 확증한다. 그러나 신약 성경의 복사본은 이상하게도 자취를 감추어 버리곤 했다. 그것들은 거짓 신약 성경, 무슬림에 의해 기록된 거짓말 등의 꼬리표를 달게 된다. 복사본은 이스라엘 안에 밀집되어 있었고 대중에게는 공개되지 않았다. 그것들이 결국 강제로 공개되었을 때 엄청난 발견이 있었다. 성경의 복사본은 꾸란을 너무나도 확실히 지지한 것이다. 복사본은 메시아가 못 박히지 않을 것이라고 특별히 언급하고 있다. 그 사해 문서에는 꾸란의 가르침과 일치하는 부분들이 매우 많다. 모두 추상적 의미가 아닌 명료한 문장으로 설명되어 있다. 


 

 무슬림은 신이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인간에게 선택권을 주셨다고 배운다. 사람은 동물처럼 일생을 살다 죽어 그저 영화처럼 사라질 수도 있다. 그러나 심판의 날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만일 인간이 그 책임감을 받아들인다면 거기에 잠재되어 있는 보상은 엄청난 것이며 잠재되어 있는 응벌 또한 엄청난 것이다.


 

 인간의 자유의지는 책임감을 받아드림으로써 주어졌다. 신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어 인간 나름대로 그 분을 숭배하거나 혹은 거역하도록 선택할 수 있게 하셨다. 신은 무한한 자비로써 인류를 바른 길과 무한한 보상으로 인도하기 위해 여러 가지 것들을 보내셨다.


 

 첫째 하나님은 사도들을 보내셨다. 둘째, 그 분은 인류에게 이성을 주셨다. 하나님은 인간이 이성을 이용하여 옳은 것과 그른 것을 구별할 수 있게 하셨다. 마지막으로 신은 인간에게 타고난 본능을 주셨다. 아랍어로는 피트라라고 한다. 피트라는 인간 내부에 있는 작은 목소리로 ‘이것은 옳지 않다’라고 말해 준다. 누군가를 죽이려고 총을 든다면, 살인은 옳지 않다고 말하는 내제된 본능(피트라)과 싸워 이겨야 한다. 본능적으로 인류는 모두 ‘신은 한 분이다’라는 사실을 알고 태어난다. 신이 한 분이 아니라고 믿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스스로와 싸워야 하며 주위의 다른 환경으로부터 설득을 받아야 한다.

 

이어지는 글  : 예수에 관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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