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사도이신 노아

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신 알라의 이름으로

무프티: 학압두 박사
(Dr. Abdul Wahab Zahid Haq)
한국이슬람 선교사
1997년 2월 16일/1417년 9월 7일 

서 론


온 우주의 주인이신 알라께 찬미를 드리며 알라 이외에 신은 없고 무함마드(그분께 평화가 깃드소서)는 그 분의 종이며 그 분의 최후의 사도임을 증언한다. 알라께서는 그 분의 올바른 백성들과 무함마드 사도의 교우들과 최후의 심판까지 선행으로 따르는 자손들에 대해 기뻐하신다.
모든 사도와 예언자들의 아버지인 아브라함의 생애를 연구하고 아는 것은 인간이 인식해야 할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그분의 생애에 대하여 무지한 것은 그분과 그분의 자손들이 선교를 했던 유일하신 알라의 교리에 대하여 무지한 것이다. 아브라함의 생애는 여느 인간들의 생애와는 다르다. 영웅이나 지도자의 이야기가 아닌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아버지의 이야기이다. 
아브라함의 생애를 읽으면서 우리는 유일신의 올바른 교리를 알 수 있고 그 교리로 인하여 자신의 생애에 있어서 종교적 성공을 이룰 수 있다. 그 분은 평생 어느 순간에도 유일하신 하나님, 유일하신 주님을 전하는 다와를 잊지 않았다. 알라께서는 “그는 알라께 헌신하는 사람이었다”라고 말씀하셨다. 그에 관해 배우는 것은 우리의 신앙심을 돈독히 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현세에서 살면서 매우 유익하고 중요하기 때문에 나는 여기서 아브라함의 생애에 관하여 간단하게 정리하고자 한다. 우리가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유일신 알라의 교리이며 그것에 대한 믿음을 어떠한 의심도 없이 명확한 예증으로 갖는 것이다. 나는 무슬림이며 유일신 알라에 대해서 우리에게 온 모든 것들을 조건 없이 믿으며 알라를 믿고 그분의 경전들과 그분의 사도들을 믿는다. 나는 인간의 실체와 알라에 대한 신앙과의 관계를 기술하고 신앙생활에 실패하며 내세의 삶을 망치는 무지한 자들과 또한 이와는 달리 알라께서 피조물에게 정해준 삶에 따라 살아가는 평화로운 자들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현세의 삶의 돈과 자식 등 그 어느 것도 그의 내세 삶에서는 유익하지 않으며 단지 마음으로 알라를 받아들일 것임을 인식하고 알라께 구원을 요청하고 나와 무슬림들을 위하여 자비를 구하며 부모님과 다른 모든 선한 사람들을 위하여 자비와 구원을 요청한다. 
그것이 이 책을 펴내는 목적이며 마지막으로 온 우주의 주님이신 알라께 찬미를 드리나이다. 


사도들의 파견으로부터의 교훈


유일신 알라를 믿는 것은 신에 대한 인간의 신앙적 본능이다. 그것의 부재는 하나님에 대한 진실된 믿음의 부재이다. 그리고 다신과 불신에 머무르는 것이다. 인간들은 오랫동안 다음의 두 가지 길 중 하나를 택해서 살아왔다.

1. 선지자와 사도들이 이끌었던 신앙의 방법과 길
2. 사탄이 앞을 이끌었던 불신자와 우상 숭배자들의 방법과 길 

인간은 이 두 길의 갈림길에서 자신의 순수한 의지와 선택에 의해 두 길 가운데 그가 원하는 길을 가고, 이러한 선택에 의해 그의 운명은 이루어지고 영원성의 결과가 나타난다. 
이슬람 신앙 연구에서 밝혔듯이 하나님은 이슬람 신앙의 기둥 중 하나인 모든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그들 중의 어느 한 분도 차이나 구별 없이 믿게 하였다.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말하라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우리에게 계시된 것과 아브라함과 이스마일, 이삭, 야곱 그리고 그 자손들에게 계시된 것과 모세와 예수가 계시 받은 것과 선지자들이 그들의 주님으로부터 계시 받은 것을 믿나이다 우리는 그들 어느 누구도 구별치 아니하며 오직 그분에게만 순종할 따름입니다” (바까라장 136절)

무슬림들은 모든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그들 중의 어느 한 분도 구별 없이 그리고 의심 없이 믿는다. 그것이 바로 유일신 하나님을 믿는 한 부분이다.
가슴과 혀가 일치되고 겉과 속이 일치될 때 그 믿음은 유일신 하나님에 대한 완전한 믿음이며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혀로서 주님께서 내려 주신 모든 것을 믿는 것이다. 그러면 인간은 그분이 행한 것 외에는 말하지 않으며, 그분이 말한 것 외에는 행하지 않게 된다. 그럼으로써 그가 원한 것이나 바라는 것을 혀로서 요구하는 것이 이루어지게 된다.
무슬림은 영원의 집과 영생으로 가고 있으며 그들은 이미 정해진 덧없는 삶을 위해 창조되지 않았다고 확고하게 믿고 있다. 그리고 자신들의 존재는 거대하고 고귀한 목적을 위해 있다고 믿고 있다. 그 목적은 바로 경의와 신성으로서 하느님의 유일성을 예증하는 것이며 절대적 복종과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존재와 창조의 근본적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내가 진과 인간을 창조함은 그들이 나를 경배함에 있으며 내가 그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구하지 아니하며 또한 그들이 나를 부양하길 원치 않느니라” (자리야트장 56~57절) 

하나님은 인간을 그에게 경배케 하기 위해 창조하셨으며 유일신 하나님의 명령에 따르고 복종하는 일을 인간에게 맡기셨다. 만일 인간이 하나님이 아닌 다른 쪽으로 향한다면 그는 진실을 왜곡하고 하나님이 내려 주신 완전한 본능에 반하게 되는 것이다. 마지막 사도인 무함마드(그에게 평화가 깃드소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믿음의 본성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는 아이는 없다. 그래서 아이의 부모는 그를 유대교를 믿게 하거나 기독교를 믿게 한다.”(부카리)

믿음의 본성은 분리될 수 없는 인간의 영혼속에 존재하는 믿음의 본질이며 삶 전체와 함께 하는 것이다. 삶의 과정에 믿음의 본성이 분리되어지는 것은 그가 성장하는 사회와 환경의 결과이다. 하지만 인간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본성이 여전히 삶의 자취 속에 남아 있게 되며 인간의 내부 속에서 이것을 느끼고 감지하고 있다. 그리고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에서 또한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모든 것을 볼 때 창조주를 느끼게 된다. 이러한 믿음의 본성은 아담이 땅 위에 내려오기 전에 하나님이 인간에게 취한 약속이자 협정이었다. 하나님은 아담의 갈비뼈로부터 자손을 일으키셔서 그들 모두를 모아 놓고 그들에게 약속을 하셨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이 그들의 주님임을 증거 하셨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들을 ‘후손의 세계’라고 부르셨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그대의 주님께서 아담의 후손들을 일으켜 그들로 하여금 스스로 증언케 하신 말씀이 계셨으니 내가 너희 주님이 아니란 말이냐 하시니 그렇지 아니 하옵니다. 저희는 주님이심을 증언하나이다 라고 그들이 대답 하니라 이는 너희가 심판의 날 우리는 이에 관하여 알지 못하였습니다 라고 말하지 아니하도록 함이라. 또는 실로 저희 이전 선조들이 우상을 섬겨 숭배하였을지도 모르나 저희는 그들의 후손에 불과함일 뿐이오 그런데 무익한 사람들이 행한 것으로 말미암아 저희를 멸망하려 하심이요 라고 너희가 말하지 않도록 함이라” (아으라프장 172~173)

인간의 존재와 하나님이 약속하신 믿음의 본성과 삶의 깊은 곳에서 느끼는 모든 것은 이러한 사실로부터 온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약속과 성약으로 하나님은 심판의 날에 인간을 판단하신다. 또한 인간에게 가지도록 한 믿음의 본성은 하나님의 유일성을 갖도록 해준다. 그래서 만일 약속을 준수하고 성약의 권리를 행하며 유일신 하나님을 경배하며 그의 가르침을 따르면 인간은 발전과 행복과 완전한 인간성을 얻게 되는 것이다. 
만일 인간이 믿음의 본성을 버리고 약속과 성약을 깨뜨리고 자기 마음속에 사탄이 들어 오도록 문을 열어 둔다면 그것은 사탄에 의해 인간의 마음과 이성과 영혼이 지배되므로 인간은 스스로를 잘못되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의 삶은 현세의 배부름과 편안함 이외에는 어떠한 목적도 가지고 있지 않은 동물의 삶과 유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는 죽게 되고 그의 삶은 재산도 자식도 소용없는 심판의 날에 유용함을 주는 선한 행위와 착한 일을 하지도 않은 채 끝나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너희를 장난으로 창조하였다 생각하였느냐 실로 너희는 하나님에게로 귀의하느니라” (무으민장 115)

“아무 목적 없이 방황하도록 내버려두리라 인간은 생각하느냐” (끼야마장 36)

하나님께서 재능과 특징들을 인간에게 내려 주시며 그 존재를 있게 하신 데에는 반드시 이유와 목적이 있다. 그렇다면 존재 이유는 무엇이며 존재하고 창조된 목적은 무엇인가?
만일 인간이 존재의 이유를 무시하고, 인간의 대적인 사탄의 지배를 받게 되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망각한다면 그 삶은 바로 목적과 이유가 없는 삶이며 살아 있는 다른 창조물들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즉 먹고, 마시고, 잠자고 죽으며 그의 삶을 끝마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만일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가운데 우리 주위에 있는 것들을 돌아본다면, 우리는 세상의 모든 것들이 그 자신이 아닌 것들에 봉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물은 자기가 아닌 다른 삶에 봉사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나는 물로부터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을 만들었다”

물은 땅과 식물과 동물과 인간에 봉사하며, 땅은 자신의 특성으로 양분을 공급하여 식물을 자라게 하며, 식물은 자신을 동물과 인간의 음식으로 제공하며, 동물은 인간의 삶을 위해 이용된다. 따라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인간에게 봉사한다. 그렇다면 인간은 어떠한 것에도 봉사하지 않는 것일까?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각자의 임무가 있다. 그러다면 인간의 임무는 무엇인가? 존재하는 것 가운데 가장 뛰어 난 인간이 이유나 목적 없이 존재하는 것일까? 인간이 그를 창조하고 그를 위해 자비를 아끼지 않은 분에게 복종하지 않는 것이 가능할까? 인간이 창조된 것들을 경배하는 것이 허락되는 것일까? 하늘에 있는 모든 것들과 땅 위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그것들의 소유자이신 하나님의 통제와 조절 속에 있다. 따라서 이성과 논리로써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이성을 소유한 인간이 그 자신처럼 창조된 것에게나 이성을 가지지 않은 것들에 복종하거나, 경배하는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



무프티 학압두 박사
한국이슬람 선교사
1997년 2월 16일/1417년 9월 7일 


쉬스와 이드리스


1) 쉬 스

그는 아담의 아들로서 꾸란에는 언급되지 않는다. 단지 하나님의 마지막 사도인 무함마드께서 그를 언급하고 있다. 그에 대해서 알려진 것은 없다.

2) 이드리스

그는 아담 이후에 최초의 선지자이다. 그는 꾸란에서 두 번 언급되고 있다. 

“그리고(무함마드여!) 성서 속의 이드리스의 이야기를 들려주라 그는 진실한 예언자이었느니라”(마리아장 56)

하나님께서는 이드리스의 위치를 신실하고 충실한 자들 중의 한 명으로 표현하신 후, 그를 참을성 있는 선지자들과 예언자들 중의 한 분이라 언급하셨다. 그것은 바로 그가 아담의 자손들에게 하나님의 유일성과 하나님께 경배하는 일을 전하는데에 열심이었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이스마일과 이드리스와 줄키플에 관한 이야기를 그대의 백성에게 상기시킬지니 그들 모두는 인내하는 자 중에 있었으므로”(안비야장 85절)

하나님은 선지자 이드리스의 진실함과 충실함과 인내하는 인품으로 그를 하나님을 부를 수 있는 위치에 올려 놓으셨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하셨다.

“우리는 그를 높은 자리로 올려 놀지니” 

그는 많은 이름으로 언급되었다. 하르무스, 알하라마사 그리고 그리스어로는 아르미스와 하르무스 아랍이라고 불렸다. 히브리어로는 쿠누크, 아쿠누크 아랍이라고 불리며 이집트 만피에서 출생했다고 전해진다. 꾸란에는 그를 이드리스로 언급하고 있으며, 이라크의 바벨 시에서 출생하여 성장하며, 그의 조부인 아담의 아들 쉬스로부터 학문을 배웠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그가 성장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가르침과 예언자의 지위를 주셨다. 그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아벨과 가인의 자손들에게 알리고 사탄의 유혹을 경계하라고 명했다. 그러나 그들 중 소수가 그를 따랐으며 다수는 그를 따르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아담과 쉬스의 지식을 모아 주셨다.
하디스에는 다음과 같은 사실이 기록되었다. 노아는 하나님의 최초의 사도이고 아담과 이드리스는 창조의 초기 선지자이다. 하나님은 그 분의 계시를 전하는 임무를 이드리스에게 맡겨 그것을 인간들에게 알리도록 명하셨다. 꾸란을 주의 깊게 이해하며 공부하는 사람들은 이드리스가 창조의 초기에 있었음을 인식할 수 있다. 
사탄은 아담의 시대로부터 그의 자손들에게 악을 보여 진실로부터 길을 잃게 하고 유혹하려 노력해 왔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거의 모든 민족이나 국가에 선자자나 경고자들을 보내셨다. 그러나 그들의 정확한 수는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실로 어떠한 백성 중에서도 경고자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느니라” (파띠르장 24절)
“우리(하나님)가 원하였다면 우리는 각 고을마다 경고자를 보냈으리라” (푸르깐장 51절)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은혜를 알지 못한다. 그들은 불신으로 지옥의 불 속에서 고통을 당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주님은 믿지 아니한 자들을 위해서는 사악한 응벌이 있나니 그들이 그곳으로 던져질 때 그들은 신음 소리 같은 무서운 비탄의 소리를 들을 것이며 지옥은 분노하여 폭발할 것이니 불신자의 무리가 던져질 때마다 너희에게 한 경고자가 이르지 아니 했었느뇨 라고 수호자가 질문하니 실로 저희에게 한 경고자가 도래하였으나 저희가 그를 거역하며 말하길 하나님은 아무것도 계시하지 아니했는데 당신들은 크게 방황하고 있을 뿐이라고 했습니다”(물크장 6~9절)

사람들은 예언자 이드리스 이후에도 방황하고 잘못된 길을 따르고 올바른 길로부터 벗어났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도 노아를 내려 보내셨다. 


노 아

최초의 사도이신 노 아


노아께서는 아주 오랜 옛날에 살았던 분이다. 당시 사람들은 알라 이외의 다른 피조물들을 신성시하고 경배하며 알라를 믿지 않고 불신하여 알라께서는 그들을 멸망시켰다. 이러한 역사는 후세 사람들에게 경각심과 경고를 준다. 알라께서는 아드 민족, 사무드 민족, 롯 민족들을 노아의 민족들처럼 멸망시켰다. 다른 점이 있다면 노아민족은 물로 멸하였지만 이들은 불로 멸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결과나 원인의 차이는 없다. 그들이 멸망한 가장 큰 원인은 지고하신 알라께서 가장 싫어하는 자만과 교만 그리고 우상의 신격화로 유일신 알라에 대한 신앙심을 버렸기 때문이다. 노아의 민족들이 알라에 대한 불신과 다신을 섦김으로 현세에서 지불한 대가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하나님(알라)에 대한 신앙적 본능을 상실한 노아 민족의 교리

알라께서는 인간을 신앙적 본능과 함께 창조하셨다. 이러한 신앙적 본능을 지키는 것은 완벽한 인간이 되는 길이며 알라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다. 이 신앙적 본능을 지킴으로서 현세와 내세에 완전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 노아의 민족들은 이러한 신앙적 본능을 포기함으로 징벌을 피할 수 없었으며 결국 멸망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노아 민족 역시 아담의 자손으로써 아담이 지상에서 알라의 법 샤리아를 정착시키고 그의 자손들을 유일신 알라에게만 경배를 드리도록 인도하고 지고하신 알라의 인도에 따르는 분이었음을 알고 있다. 아담은 그의 자손들에게 알라께 귀의하고 복종하는 교리를 가르쳤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그의 자손들 또한 그들의 후손들에게 아담의 길을 가르치고 따르도록 했다. 그들은 알라께 귀의하고 복종하는 이슬람의 교리와 유일하신 알라만을 믿는 교리를 전파하였다. 이 교리가 바로 알라의 대리인으로 아담과 아담의 자손들이 지구상에서 살기 시작한 이래로 이 땅에 알려진 첫 번째 교리이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지고하신 알라에 대한 신앙적 본능을 갖고 태어나지만 그들의 숫자가 많아지고 각 민족으로 퍼져나가면서 그들 중 자만하고 교만한 자들이 생겨났다. 그리고 사탄은 그들의 마음을 점진적으로 지배하여 올바른 신앙적 본능을 변질시켰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인간들은 아담과 아담이 가르쳤던 교리를 잊게 되었다. 그들 중에는 알라 이외에 다른 주님을 섬기며 피조물로 우상과 성상을 만들어 신성시하고 경배하며 유일하신 알라께서 주셨던 신앙적 본능을 잊고 그들 사이에서 악을 행하였다. 
인간이 태어나면서 갖고 있는 신앙적 본능은 유일하시고 권능하신 알라를 마음으로 영접하는 것이다. 알라께만 도움을 청하며 그분께 승리를 요청하고 그분만이 악을 행하거나 잘못 했을때 심판을 하실 수 있는 분이시다. 이러한 모든 것들을 몸과 마음으로 믿는 것이 바로 신앙적 본능의 실체이다. 
마음속에서 잘못하고 악을 행하고 부정을 하는 것에 대하여 경각심을 갖고 알라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조심스러워하는 것은 욕망과 본능으로 창조된 동물과 구별되는 인간에게만 있는 신앙적 본능이다. 인간은 시간이 갈수록 이 순결한 신앙적 본능을 왜곡하여 여러 다신을 따르는 잘못을 범하고 지고하신 알라의 정의를 버리고 사탄을 경배하는 것으로 삶을 장식해 갔다. 지상에서의 인간의 육신은 물질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은 물질에 대한 집착과 애착을 갖고 있으며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에 대한 확신을 갖는다. 인간들은 감각적인 견지에서 주님을 상상하고 이를 이용하여 사탄 이블리스는 인간들 마음속에 있는 유일하신 알라에 대한 신앙적 본능을 변질시키려 시도한다. 
그(이블리스)는 물질적인 것으로 인간을 유혹하여 인간들이 다른 피조물을 신성시하도록 한다. 그리고 인간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지도자들이나 정결한 선지자들이 죽고 난 후에 그들에게 기도함으로서 알라께 가까이 갈 수 있다는 명분아래 그들을 성스러이 하도록 하여 유일하신 알라의 교리에 다신을 추구하는 교리를 점진적으로 섞이게 하였다. 인간들은 지도자들이나 선구자들이 알라께 가까우므로 그들이 인간들을 알라께 변호해 줄 수 있다고 믿는다. 많은 사람들이 신은 여러가지 다른 모습으로 있다고 상상했다. 보편적으로 물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던 그들은 우상과 신전을 만들었다.
우리가 다신교도들에게 당신의 주님은 누구인가 당신들을 창조한 분은 누구이고 천상과 땅은 누가 창조하였으며 하늘로 부터 비를 내리게 하시는 분은 누구냐고 묻는다면 그들은 알라라고 대답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당신들이 우상을 섬기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고 물으면 그들은 그 우상들을 통하여 알라께 좀 더 접근하기 위함이며 그 우상들이 알라께 우리를 변호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한다. 꾸란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는 그들만 섬기고 있나니 그들이 우리를 하나님 가까이로 데려다 주리라”(주마르장 13절)

노아 민족을 관찰해 보면 그들은 최초의 인간 아담의 초기 자손들이며 그들 이후에 많은 민족들이 꾸란에서 언급한 자힐리야(무지)시대까지 내려온다. 이러한 자힐리야 시대에 인간들은 파괴와 악행 그리고 우상 숭배와 다신 그리고 유일하신 주님의 교리를 사탄의 행동으로 왜곡시키고 정결한 사람들을 억압하고 다신과 우상을 억압하고 숭배하였다. 꾸란에는 노아 민족들이 숭배하였던 당시 우상들의 이름들이 언급되었다. 

“너희 신들을 버리지 말라 왓드로 쑤와도 그리고 야구쓰와 야우끄 그리고 나스르 신들을 단념해서는 아니되도다 라고 서로가 서로에게 말하였더라”(노아장 23절)

이들은 아담 이후와 노아 이전에 살았던 정결한 성인들의 이름이다. 이들이 죽은 후 백성들은 이들의 이름을 신성시하고 경배하였으며 또한 알라를 경배하는 동안 이들을 통하여 경배하는 사람들을 존경하였다. 당시 사람들은 이러한 정결한 성인들을 신성한 위치로 승격시켰다. 사탄은 그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이들을 형상화시켜서 우상숭배케 하였다. 그리고 이를 통해 그들이 주님께로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고 합리화시켰다. 그래서 그들은 사탄의 유혹에 넘어갔으며 그들 자손들 역시 점진적으로 우상과 다신을 숭배하게 되었다. 노아 시대에 사람들은 자신의 조상들이 이러한 우상들을 신성시하고 경배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의 사회 또한 알라 이외의 다신과 우상숭배가 만연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조상들이 섬겨왔던 방법을 그대료 되었던 것이다. 
알라는 자비와 관용으로 최초의 사도 노아를 그들에게 보내셨다. 그리고 노아로 하여금 그들을 정화시키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게 하였다. 아버지 아담의 교리를 따르며 그들이 섬겨 왔던 왜곡된 교리를 버리고 지고하신 알라께서 그들을 창조한 신앙적 본능으로 돌아 가도록 인도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노아의 인도와 알라에 대한 신앙심을 갖는 신앙적 본능으로 돌아가는 것을 거부 하였으며 알라에 대한 악행과 교만을 버리지 않았다. 그리하여 유일신 알라를 경배하는 교리와 알라 이외의 우상과 다신을 숭배하는 불신과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이것은 선과 악의 대결이다. 알라께서는 모든 피조물들이 상반되도록 창조하셨다. 알라께서는 인간들 중 예언자와 사도들을 선택하여 보내주심으로써 인간들이 선의 속성 즉 믿음, 신용, 평화, 알라에 대한 복종으로 삶 속에서 인간적 기쁨을 추구하고 현세와 내세에서 완벽한 삶을 추구할 수 있게 하셨다. 그러나 악의 속성 즉 알라에게 동반자를 두는 것, 부정과 교만, 이기심, 현세에 대한 집착, 내세의 등한시, 거짓과 중상, 사기, 인간의 의무 거부, 정의의 부정 등의 사탄적 속성을 추구하는 자는 지옥으로 던져져 사탄과 함께 종말을 맞게 된다. 알라께서 말씀하셨다.

“나(하나님)는 길을 제시하여 주었으되 인간이 감사하거나 불신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라” (인싼장 3절)

알라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시고 두 눈과 혀와 입술을 만들어 주셨다. 그리고 이성을 주셔서 선과 악을 구분 할 수 있도록 하셨으며 판단 능력을 주셔서 선을 알고 추구하며 악을 구별해 멀리 할 수 있도록 하셨다. 알라께서는 악의 길을 저주하며 악을 구별해 멀리할 수 있도록 하셨다. 알라께서는 악의 기를 저주하며 악을 행한 자에게는 엄중한 벌을 내리신다. 알라께서 말씀하셨다.

“인간과 그것을 창조한 주님을 두고 맹세하사 선과 악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도록 하셨나니 스스로를 순결하게 하는 자가 승리하는 자이며 스스로를 불결하게 하는 자 실패한자라” (샴쓰장 7 -10절)

“그러므로 그대의 얼굴을 확고히 하고 진실 되게 믿음으로 향하라 창조된 인간의 본성에 근본을 두고 이 종교를 두셨느니라 하나님의 창조성을 변경되지 아니하매 그것이 진리의 종교라” (로움장 30절)

“내(하나님)가 그에게 두 눈을 주지 아니했는가 또한 하나의 혀와 두 입술을 주지 아니했는가 나(하나님)는 그에게 두 길을 설명하였느니라” (발라드장 8-10절)

알라께서는 인간을 위해 선과 악을 구분 지었으며 인간을 선으로 인도 하셨다. 알라께서는 인간을 흙으로 창조하여 순결한 물로 자손을 이루도록 하셨다. 알라께서는 인간에게 이성을 불어 넣어 좋은 것과 나쁜 것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하셨다. 그리고 알라께서는 인간이 알라의 법에 따라 지구상에 살도록 하셨다. 만약 인간이 주님께 복종하고 그 분의 법을 따르고 그 분의 명령에 순종하고 금지시킨 것을 멀리하면 행복을 얻게 된다. 알라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믿는 자로써 노력을 다하여 내세를 원하는 그들은 그들의 노력이 보상 받으리라” (이스라장 19절)

만약 인간이 이성을 거부하고 쾌락을 추구하며 주님을 거부하고 알라의 명령을 기피하고 따르지 않으면 사탄과 함께 지옥에 떨어지게 된다. 현세의 말씀은 내세를 위한 시험이다. 오늘의 행동은 내세에 보상과 벌로 계산된단. 천국과 지옥에 관한 모든 것은 알라의 공정한 판결에 의한 것이며 그들 각자의 선과 악행에 따라 정해진다. 이것은 인간의 선택에 의해서 좌우된다.
사탄은 인간들을 길을 잃고 방황하게 하여 타락시키지만 인간은 이성의 판단으로 사탄을 따를 것인지 사탄을 멀리하고 경계할 것인지 선택하게 된다. 알라께서는 엄중한 적 사탄에 대하여 경고하셨다. 

“그가 노력하여 얻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없도다 그의 노력의 결과는 곧 밝혀지고” (나즘장 39-40절)


두 번째 인류의 아버지

노아는 아담 이후 두번째 인류의 아버지로 간주된다. 그는 모든 예언자들과 사도들의 아버지이다. 이는 지구가 홍수로 잠겨서 소수의 (그와 그의 세자녀) 믿는자들을 제외한 모든 불신자들이 멸망한 이후를 의미한다. 
학자들은 고대 인류를 셋으로 분류한다. 그들은 노아의 세 아들로 거슬러 올라간다. 

1) 샘 족의 시조인 노아의 아들 샘: 샘 족은 아랍인과 바빌로니아인 아시리아인, 가나안인 들이며 그들에게서 많은 사도와 예언자들이 나왔다. 그들 중 알라의 사도이자 예언자이신 후드가 있고 그의 백성들은 아라비아 반도에 있었으며 그들은 과거의 아랍인이었다.
사도 살 레
살레는 알라의 사도이자 예언자이며 사무드 백성을 이끌었다. 그의 백성은 아라비아 반도 북쪽에 살았으며 과거의 아랍인이었다. 알라께서 허락하신다면 그들의 예언자들에 대하여 연구해 보도록 하자. 그리고 샘족에서 예언자의 아버지인 아브라함이 있고 그의 후손들에게서 모든 예언자들이 나왔다. 

2)인도와 수단 그리고 아프리카 인들의 시조가 된 노아의 아들 함

3)중국과 터키인 등의 조상이 된 야벳

노아의 백성들은 홍수가 끝난 후 배가 닿았던 알구디산이 있는 아라비아 반도 북쪽에 정착하여 살았다. 그 산은 이라크 북쪽의 아르메니아와 터키 시리아를 거치는 산맥 북쪽에 위치하며 아라라트라고 불리었다. 중요한 것은 알라께서 알려주신 노아와 그의 백성들에 관한 이야기와 그것으로부터 얻어지는 교훈이다. 
꾸란은 알라의 성스러운 경전이다. 결코 역사적 가치로만 평가 될 수 있는 책이 아니다. 또한 지리적이나 어떤 민족의 혈통에 관한 서적이 아니다. 이런 모든 세속적인 것을 초월한 꾸란은 알라의 성스런 경전이지 사도 또는 예언자 또는 어떤 민족의 역사서나 어떤 시대와 장소를 언급하는 책이 아니다. 꾸란은 지옥의 벌로 부터 인간들을 구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길을 알려주며 올바른 삶의 인도와 가르침을 가르치고 있다.
노아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충고와 경고를 주고 있다. 누구든지 노아의 백성과 같은 종말을 얻고 싶으면 그들같이 행동하라 그 결과는 가까운 곳에 있다. 알라께서는 결코 겨자씨 만큼의 선이나 악을 놓치지 않으신다. 모든 것이 알라 앞에서 공정한 저울 위에 있으며 결코 잘못되는 것은 없다. 노아의 시대는 B.C 3,900년경으로 추정되어지고 있다. 


노아의 백성들을 위한 선교

하나님 (알라)께서는 노아를 그의 백성 중에서 선택하였으며 노아에게 복음을 전파 하고 알라의 명령과 가르침을 널리 알리도록 하셨다. 

“하나님은 아담과 노아를 선택하셨도다” (이므란장 33절)
“우리 (하나님)가 노아를 그의 백성에게 보냈었을 때” (아으라프장59절)
“그분(하나님)은 노아에게 내려진 종교를 너희를 위해서도 확립하였나니” (슈아라장 13절)

알라께서는 인간을 인도하고 정의를 실현시키기 위하여 노아에게 경전을 내려 주셨다. 그 경전은 지구상에서 최초의 알라의 법이자 경전이다.

“인류는 하나의 공동체였으며 이에 하나님께서 예언자들을 보내셨으니 이는 복음의 전달자들로써 경고 자들로써 이었느니라 또한 그들과 함께 진리의 성서를 보내어 이로 하여금 그들이 달리하는 사람들을 다스리도록 하였도다”(바까라장 213절)

알라께서는 모든 사도들에게 율법과 경전을 보내셨다. 그리고 인간들에게 알라는 유일하신 분이시며 어떤 동반자도 없음을 가르쳤다. 그 분의 속성은 꾸란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되었다.

“그분과 비슷한 그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으며 그분은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들으시는 분이시다.”

알라께서는 오로지 유일하신 속성을 갖고 계시며 완벽한 속성을 소유하신 분이시다. 오로지 그 분 만이 우리의 주님이시고 유일하신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이 교리야 말로 알라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며 태어나면서부터 지녀욘 신앙적 본능이다. 사도들을 보냄으로 인간을 가르치고 알라의 메시지를 따르게 하였다. 노아는 알라의 최초의 사도로서 알라의 복음을 전파하고 인간을 유일신의 종교로 인도하며 우상 숭배를 버리게 하는 위해 보내어졌다.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분만을 두려워하며 나에게 순종하라 그리하면 그 분(하나님)께서는 너희의 잘못을 용서하사 일정 기간까지 너희를 유예하나 실로 하나님의 유예기간이 이를 때면 유예될 수 없느니라”

노아의 인도를 따르는 사람들은 극히 적었다. 그들은 억압받고 가난한 자들 이었으며 힘 있고 부유한 자들은 그의 인도를 거부하였다. 그래서 노아는 여러 방법으로 그들을 설득하려 하였다. 때로는 이성적 증거로 때로는 알라께서 내려 주신 은총을 들어 설득하고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현실적 예를 들어 설명하였다. 알라께 용서를 구하고 그들의 죄악을 회개하도록 요청했다. 
알라는 은총과 축복을 주시는 분이시며 자식과 후손들을 이어주시며 비를 내려서 땅이 비옥해 지도록 하여 풍요롭게 하는 분이시다. 그러나 그들은 노아의 복음을 믿지 않았고 그의 인도를 거부하였다. 그래서 노아는 알라의 엄중한 징벌을 경고하였다. 

“나는 당신들에게 엄중한 경고를 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노아를 불신하고 자만함에 노아의 인도를 거부하였다. 노아는 포기하지 않고 사람들을 인도하는데 전념하였다. 꾸란에서는다음과 같이 언급되었다.

“그 백성들 중 한 무리가 말하기를 우리는 그대가 방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노아가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백성들이여 나는 방황하지 않고 있다. 나는 온 우주의 주님이신 분의 사도이다. 그대들에게 충고하고 그대들에게 주님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진실로 알라께서는 그대들이 모르는 것도 알고 계신다”

그러나 사람들은 노아의 충고를 믿지 않았으며 주님의 명령을 귀담아 듣지 않았다.

“그들 이전의 노아의 백성도 그랬으니 그들도 사악한 백성들이었느니라” (자리야트장 46절)

“그들 이전의 사악하고 오만했던 노아의 백성도 그렇게 하였도다”(나즘장 52절)

그들은 노아가 길을 잃고 방황한다고 매도하다 못해 정신이상자라고 하였다. 노아는 그들의 사악함에 알라의 조속한 징벌을 요청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노아를 비웃으며 말하기를
“[그대는 우리와 많은 토론을 했으며 당신이 우리에게 경고한 것을 나타내 보아라 당신이 우리에게 경고했던 징벌이 어디에 있느냐”

노아는 그들의 불신과 돌이킬 수 없는 교만과 사악함 그리고 우상 숭배를 추구하는 그들의 무지함과 올바른 인도를 거부하는 것 등의 상황을 알라께 설명하였다.
“주여 실로 그들은 저를 거역하고 그들의 재산과 자손들에게 해악만을 끼치는 자들을 따를 뿐입니다. 그들은 크나큰 음모를 꾸미며....”

그리고 노아는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으며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인도를 거부한 그들에 대하여 말하였다. 

“그(노아)가 말하였더라 주여 주는 밤낮으로 저희 백성들을 인도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은 증가하지 아니하고 바른길에서 벗어나는 자들이 늘어났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그들을 소리 높여 촉구하였으며 나아가서는 그들을 대중 앞에서도 그랬고 보이지 않게도 촉구하며”

노아는 그들 중 몇 몇의 사람들이라도 사악한 무리에서 구해내 진실한 신앙을 영접할수 있도록 시도했다. 그러나 당시 사악한 불신자들과 다신교도들의 폭압이 만연한 사회에서 비밀스럽게 선교할 수 밖에 없었던 노아의 선교는 성공하지 못했다. 따라서 그는 사람들이 그들의 주님께 자비를 구하도록 요청했다. 

“너희 주님으로부터 용서를 구하라 실로 그 분(하나님)은 관용으로 충만하시도다 말하였고 그 분(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비를 내리되 풍성케 하여 주사 재산과 자손을 증가하여 주시며 과수원과 물이 흐르는 강을 너희에게 주시는 분이시라 그런데 너희가 하나님의 위대함을 두려워하지 아니한 것은 어떤 일이뇨 실로 그분 (하나님)은 여러 가지 서로 다른 단계를 거쳐 너희를 창조하셨도다 하나님께서 층을 두어 일곱 개의 하늘을 만드신 것을 알지 못하느뇨 또한 달을 두시매 빛을 반사케하고 태양을 두시매 등불이 되게 하셨도다 또한 하나님은 초목이 성장하듯 너희를 대지에서 성장케 했으며 그런 후 그분(하나님)은 너희를 부활케 하시니라”

노아는 그들에게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그 사이에 있는 것을 창조하신 알라의 대한 증거를 들어주었다. 오로지 그들을 구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한 그의 선교는 950년 동안 계속되었다. 사람들은 응답하지 않고 계속 방황의 어둠속에 빠져 있었다. 그리고 급기야는 꾸란에 언급되었듯이 노아에 대하여 적대적이 되었다. 

“우리(하나님)가 노아를 그의 백성에게 보냈으니 실로 나는 너희를 위한 경고자로서 왔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 외에 아무것도 숭배치 말라 나는 너희에게 고통스러운 날의 벌이 있을까 두렵도다 그의 백성 가운데 불신자들의 수장이 말하길 우리는 그대를 우리와 같은 인간으로 밖엔 보지 아니하며 우리 가운데 가장 비천한 자들 외에 그대를 따르는 어느 누구도 보지 못하였도다 우리는 너희 중에서 우리보다 우월한 것을 보지 못했으니 우리는 너희가 거짓말쟁이로 생각할 뿐이다 그(노아)가 이르되 백성들이여 내가 나의 주님으로부터 계시를 받고 그분(하나님)으로부터 내게 은혜가 있어 너희가 그것을 준수케 하려 하나 너희는 눈이 어두워 그것을 증오하려 하도다 백성들이여 내가 너희에게 재물을 요구하지 않으니 나의 보상은 오로지 하나님께 있느니라 나는 믿는 신도들을 저버리지 아니하니 그들은 그들의 주님을 상봉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무지한 백성임을 내가 보고 있노라 백성들이여 내가 그들을 저버린다면 누가 하나님의 벌로 부터 나를 보호하리요 너희는 알지 못하는가 내게 하나님의 금고가 있다고 너희에게 말하지 아니하며 보이지 않는 것을 내가 안다고 하지 아니하며 내가 천사라고 말하지 아니하며 연약하여 경멸을 받고 있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결코 없다 말하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은 그들 심중에 있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니 내가 그렇게 했다면 실로 나는 우매한 자 중에 있지 않느뇨” (후드 장 25~31절)

노아가 그의 백성들로부터 핍박을 받았을 때 그는 그들을 위한 선교가 아무 소용이 없음을 깨달았다. 그들의 불신과 조롱이 주님에게까지 이르렀다. 

“주여 실로 그들은 저를 거역하고 나의 기도는 그들에게 불필요할 뿐입니다”

이러한 노아의 기도는 노아와 그와 같이 알라를 믿는 약한 자들을 향한 사람들의 조롱 때문이었다. 약자와 가난한 사람들을 억압하고 물질에 지배받는 속성으로 나타나는 이런 형태의 조롱은 모든 사악한 민족들에게서 공통적으로 존재한다. 
그러나 알라를 믿고 그 분의 율법을 따르는 사람들은 약자와 강자 가난한 자와 부유한 자의 차별 없이 모두 아담의 자손으로 포용한다. 꾸란에는 다음과 같이 언급되었다.

“사람들이여 우리(하나님)가 너희를 창조 하사 남성과 여성을 두어 종족과 부족을 두었으되 서로가 서로를 알도록 하였느니라 하나님 앞에서 가장 크게 영광을 받을 자는 가장 의로운 자로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며 관찰하시는 분이시라”(후주라트장 13절)

따끄와(신앙심)는 알라께서 인간을 측정하는 저울이 된다. 재물은 현세의 물질적 존재에 불과하지만 따끄와는 알라께서 영원히 알아주는 것이다. 알라를 경외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알라의 창조에 대한 의혹을 갖는다면 노아의 백성들처럼 엄중한 징벌을 받게 될 것이며 이블리스와 같은 저주가 있게 될 것이다. 


노아의 가르침을 거부한 백성들

그들은 노아에게 자만과 교만에 가득차 답을 하였다. 꾸란에는 다음과 같이 언급되었다.
“이때 그들이 말하기를 노아여! 그대는 우리와 논쟁하였으며 또 논쟁을 더 하였으니 그대가 진실한 자 중에 있다면 그대가 우리를 위협함이 무엇이뇨 이르라 하니 그(노아)가 이르길 하나님께서 그것이 너희에게 이르게 하시리니 이는 그 분의 뜻이라 그러므로 너희는 결코 피할 수 없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유용할 충고를 하려 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너희를 방황케 하시려 할 때 나의 충고가 너희에게 유용하지 않으리라 그분이 너희 주님이시니 너희는 그분께로 귀의하느니라 혹은 그들이 그가 그것을 위조하였다 말하리니 일러가로되 내가 그것을 위조 한 것이라면 나의 죄는 내게 있으며 또한 너희가 지은 죄는 내게 책임이 없으리라”(후드장 32~35절)

노아가 말하기를 
“주여 실로 그들은 저를 거역하고 그들의 재산과 자손들에게 해악만을 끼치는 자들을 따를 뿐입니다”
“주여 대지 위에 한 사람의 불신자도 버려두지 마옵소서”

노아는 선교하는 동안 강한 시련에 직면했으며 극소수 외에는 노아의 선교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노아는 약 950년 동안 그들을 선교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지만 그들은 노아의 선교를 거부하였고 알라께서는 결국 대 홍수를 일으켜서 그들을 멸하셨다.



대 홍 수

노아 이래로 수천 년이 지난 현재 우리는 노아 시대와 그들의 부도덕하고 사악한 삶을 연구해 보고자 한다. 거의 천년에 가까운 오랜 기간 그들을 빛과 진리로 인도하기 위하여 선교를 하고 충고하였지만 그들은 진리를 거부하였다. 알라께서 선택하였던 예언자와 사도들은 친절하고 성실하며 주님의 교육에 매우 열성적인 분들이다. 
당시 불신자들의 무리들은 알라와 그분의 사도에게 교만의 추악함으로 대하였다. 그래서 알라께서는 홍수를 일으켜 그들을 물 속에 수장시켰다. 홍수가 나서 육지와 바다 하늘의 분간을 할 수가 없이 온 세상이 물로 뒤덮여 버릴 때까지 물이 차올랐다. 여기서 우리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가공할 만한 징벌이 내려졌다. 꾸란에서 는 다음과 같이 당시 벌어졌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노아에게도 계시가 있었으니 이미 믿음을 가졌던 백성들을 제외하고는 너희 백성 가운데 어느 누구도 믿으려 하지 않으리라 그러므로 그들이 행하는 것으로 슬퍼하지 말며 우리(하나님)가 보는 앞에서 우리(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방주를 만들라 그리고 죄지은 자들을 위해 나에게 얘기하지 말라 하니 그들은 곧 익사하리라” (후드장 36~37절)

노아는 알라의 명령으로 방주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노아를 보고 조롱하였다. 그들은 그들이 알라와 그분의 사도에게 행한 교만스러움 때문에 후일 어떤 징벌이 그들에게 닥칠지 알지 못하는 무지한 자들이었다. 그들은 사탄에게 귀의하여 마음이 사악해지고 진리에 대한 눈이 멀어 버렸다.

“[그리하여 그가 방주를 만들기 시작하니 그의 백성의 수장들이 그를 지날 때마다 그에게 조롱하매 그가 이르길 너희가 우리를 조롱한다면 우리는 너희가 조롱하는 것처럼 너희를 조롱하리라” (후드장 38절)

노아가 방주를 다 완성했을 때 알라께서는 알라를 믿는 모든 사람들과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방주안으로 옮기도록 명령하셨다. 

“보라 우리(하나님)의 명령으로 약속이 있어 물이 솟으니 각각의 자웅 한 쌍과 그대의 가족과 멸망될 자들을 제외한 믿는 자들을 그 방주에 태우라 하셨으나 소수를 제외하고는 믿지 아니하였더라” (후드장 40절)

그리고 알라의 명령이 땅에게 내려지니 땅에서 물이 솟구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비를 내리도록 명령하여 땅에서 물이 솟아나고 하늘에서 비가 내리니 세상이 물로 뒤덮여 오직 물만이 존재하게 되었다. 노아와 그와 함께 있던 사람들은 모든 종류의 동물들을 한 쌍씩 방주 안으로 옮겼다. 

“그리하여 그(노아)가 이르되 그 안에 오르라 출항하는 것과 정박하는 것이 하나님의 이름에 의하여 실로 나의 주님은 관용과 은혜로 충만 하심이라 방주는 그들과 함께 산처럼 높은 파도를 따라 표류하니 멀리 떨어져 있는 그의 아들을 부르더라 아들아 우리와 함께 오르라 불신자들과 함께 해서는 아니 되느니라 아들이 대답하여 물에서 저를 구해줄 산으로 도피 하겠나이다 하니 노아 이르되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는 자 외에는 오늘 어느 것도 너를 구할 수 없느니라 이르니 파도가 그들 사이에 들어 그는 익사자들 가운데 있었느니라” (후드장 41~43절)

알라를 믿고 노아와 함께 방주를 탄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모든 인간들이 익사 하였다.

“이때 말씀이 있었으니 대지여 그대의 물을 삼킬 것이며 하늘이여 비를 그치라 하니 물이 줄어 일이 끝남이라 그리하여 방주가 주디산에 정박하니 죄지은 백성들을 멀리하라 말씀이 있었음이라 노아가 주님을 불러 구원하더라 주여 저의 아들은 저의 가족 이나이다 당신의 약속은 진실이며 당신이 심판을 주관하심이라 이 때 주님께서 가라사대 오 노아여 그는 선행을 행하지 아니하니 그대의 가족 가운데 있지 아니하니라 그대가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내게 구하지 말라 실로 내가 네게 충고 하나니 그대가 무지한 자 중에 있지 말라 함이라 이에 노아가 다시 구원하였더라 주여 당신께 구원 하나니 제가 알지 못하는 것으로 당신께 구원치 아니 하겠나이다 당신이 저를 용서치 아니하시고 은혜를 베푸시지 않으신다면 저는 상실자들 중에 있게 되나이다 이때 말씀이 있었음이라 노아야 편안히 방주에서 내리라 너에게 그리고 너와 함께 한 백성들에게 축복이 있으리라 또한 다른 백성이 있어 그들로 하여 기쁨을 누리게 하다가 고통스러운 벌이 그들을 지배케 하리라” (후드장 44~48절) 

이 꾸란 구절처럼 알라를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이 익사 하였지만 믿는 자들은 안전하였다. 이 노아의 대홍수에 관한 역사적인 근거는 많은 책들에서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학자들이 이 사실을 증명하고 있지만 역사적인 평가 부분이 우리에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만약 천지를 창조하신 주님으로부터 어떠한 것이 왔을 경우 그것을 받아들이느냐 거부하느냐 또는 어떤 의심이나 주저 없이 믿음을 갖느냐가 중요하다. 그러나 불신자들에게는 먼저 알라의 존재를 믿는지 그리고 유일성을 믿는지가 먼저일 것이다. 알라를 믿고 마음으로 영접하고 이성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믿는 자의 자세이다. 



인간관계,
그것은 알라에 대한 신앙심의 연결이다.


노아 시대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노아는 그의 자식들을 보호하고 싶은 욕망이 강했으며 그들이 익사하는 것을 두려워했다. 그래서 그의 아들을 불러 말하기를 

“오 아들아 우리와 같이 이 배에 오르자”

그러나 그의 아들은 아버지의 부름과 보호를 거절하였다. 그는 불신에 물들었고 올바른 신앙과 인도를 거부하고 사탄을 따랐다. 그의 아들은 알라를 거역하고 부모의 사랑을 버렸다. 그가 그의 아버지에게 말하기를 

“나는 산위로 올라갈 것이며 보호 받을 것이다”

알라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늘날 알라의 명 외에 보호 받는 자 없도다”

그래서 노아는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알라께 그의 구원을 청하였다. 

“주님이시여 나의 아들은 나의 가족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약속 또한 올바른 것입니다 당신은 가장 현명한 판단을 내리시는 분이십니다”

알라께서 대답하시기를 

“그는 그대의 가족이 아니라 그의 행동은 올바르지 못함이니라”

가족이나 자식들 중 어느 누가 불신을 저지르면 그들은 올바른 인도를 거부하고 방황하는 잘못을 범한 것이다. 그 결과는 엄중한 징벌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그것은 그들의 선택의 결과이며 가족관계를 끊는 행동이다. 그들은 알라를 인정하지 않으며 이런 행위는 모든 정신적 육체적 연결 관계를 단절하는 결과이다. 알라께서 결정하신 이야기에서 [그는 그대의 가족이 아니니라.....] 우리는 명확히 알 수 있다. 
그러나 주님께 귀의한 믿는 자들은 모두 한 가족이며 이런 신앙적 믿음으로 이루어진 관계가 바로 올바른 관계이며 알라께서 그들의 마음속에 굳은 신념과 모든 피조물들에 향해 자비로 채워주신다. 그리고 진리와 올바른 삶의 인도로 그들을 인도하신다. 이 것이 바로 사도와 예언자들의 길이다. 
최후의 심판의 날 인간들 각자 행했던 선과 악에 따라 그들의 목적지가 천국의 행복이나 또는 지옥의 고통이 된다. 알라께서는 알라를 믿고 경외하는 이들에게 천국에서 영원히 거주할 수 있는 보답을 약속하셨으며 불신자들에게는 지옥의 고통 속에서 비참한 종말을 맞도록 하였다. 
오늘날 인간들은 현세의 삶의 매 시점마다 천국과 지옥을 생각하고 그 자신과 아이들 그리고 가족들이 알라를 경외하며 올바른 인도를 몸으로 실천해야한다. 지옥의 불은 불신자들의 육신이 던져져서 타오를 것이다. 
마지막으로 알라께 우리와 우리의 가족들의 보호를 요청하며 우리의 가족들과 모든 무슬림들이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요청한다. 온 우주의 주인이신 알라께 찬미를 드립니다. 

사도 살레 

그리고 알라의 사도이자 예언자이며 사무드 백성들을 이끌었던 살레가 있었다. 그들은 아라비아 반도 북쪽에 살았었으며 그들 또한 과거의 아랍인 이었다. 알라께서 허락하신다면 그들의 예언자들에 대하여 연구해 보도록 하자. 
그리고 1)샘 족에서 예언자의 아버지인 이브라힘이 있고 그의 후손들에게서 모든 예언자들이 나왔다. 
2) 인도와 수단 그리고 아프리카 인들의 시조가 된 노아의 아들 함
3) 중국과 터키인 등의 조상이 된 야벳


노아의 백성들은 홍수가 끝난 후 배가 닿았던 알구디산이 있는 아라비아 반도 북쪽에 정착하고 살았었다. 그 산은 이라크 북쪽의 아르메니아와 터키 시리아를 거치는 산맥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라라트라고 불리는 산이었다. 


중요한 것은 알라께서 알려주신 노아와 그의 백성들에 관한 이야기와 그것으로부터 얻어지는 교훈이다. 꾸란은 알라의 성스러운 경전이다.
결코 역사적 가치로만 평가 될 수 있는 책이 아니다. 또한 지리적이나 어떤 민족의 혈통에 관한 서적이 아니다. 이런 모든 세속적인 것을 초월한 꾸란은 알라의 성스런 경전이지 사도 또는 예언자 또는 어떤 민족의 역사서나 어떤 시대와 장소를 언급하는 책이 아니다. 꾸란은 지옥의 벌로 부터 인간들을 구하고 인간들을 위하여 직옥의 불로부터 구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길을 알려주며 올바른 삶의 인도와 가르침을 주고 있다.
노아의 이야기를 언급하면서 충고와 경고를 우리에게 주고 있다. 누구든지 노아의 백성들의 종말과 같은 결과를 얻고 싶으면 그들같이 행동하라 그 결과는 가까운 곳에 있다. 알라께서는 결코 겨자씨만큼의 선이나 악을 놓치지 않으신다. 모든 것이 알라 앞에서 공정한 저울 위에 있으며 결코 잘못되는 것은 없다. 
노아의 시대는 B.C3,900년경으로 추정되어지고 있다. 

Video Lectures



학압두 박사(dr. Abdulwahab Zahid haq)의 이슬람 강연
Part 1 
Part2  
학압두 박사의 이슬람 소개
(TV 방송)
Watch(Windows Meida Player)
Watch(RealPlayer) 
이슬람의 기본 Watch 
성꾸란 (KBS) Watch 
이슬람은 평화를 뜻합니다 (June 2006) Watch



약력


* 1941년 시리아 알라포 출생
* 이집트 알아즈하르 대학 졸업
* 이슬람 법학 및 하디쓰 서사 학위 취득 (인도 나드와 뚤알라마 대학)
* 알라포 중등 교사 10년간 역임
* 아프린 알라포 이슬람 중.고등학교장 역임
* 사우디 아라비아 멕카 알히라 솨밀라 대학 교수 역임
* 파키스탄 파루끼야 대학 대학원장 역임
* 박사 학위 취득 (파키스탄 신드 대학)
* 한국 이슬람교 중앙회 선교사 (쿠웨이트 종교성 파견)

Q & A

Answer : 학압두 박사 
(dr. Abdul Wahab Zahid Haq)

A: 꾸란은 알라께서 사도 무함마드(하나님의 평화와 은총이 깃들기를)에게 사도의 모국어인 아랍어로 계시하셨다. 아랍어를 모국어로 쓰는 아랍인들의 전통에 의하면 신분이 고귀한 사람은 자신을 가르킬 때 나(I)라는 단수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우리(WE)라는 복수 표현을 하며 다른 사람들은 이에 존경을 표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복수 "WE"에는 알라의 고귀함이 표현되어 있다.

A:이슬람에서 아내는 남편을 위해 아름답게 치장해야 한다. 그러나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들을 위해 치장할 필요는  없다. 더욱이 다른 사람들에게  유혹의 소지가 있는 치장, 행동, 발걸음, 목소리를 조심하여야 한다. 아내가 얼굴에 화장을 하고 외출하는 것은 허락되지 않는다. 그러나 집에서 남편을 위한 화장과 향수 사용은 매우 권장한다. 
예배 하기 전  남녀 모든 무슬림들은 우두를 해야 한다. 만일 무슬림 여성이 화장을 하고 있었다면 깨끗하게 화장을 지워야 한다. 화장으로 인해 특정 부분의 피부에 물이 닿지 못한다면 우두를 완전히 했다고 말할 수 없다. 우두를 한 다음에는 깨끗한 얼굴로 예배를 한다.

A:  하나님의 사도 무함마드(하나님의 평화와 은총이 깃들기를)께서는 초창기 선교하실 때 새로 입교한 무슬림들에게 무덤방문을 금하셨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무덤을 방문하면 고인이 된 조상이나 가족에게 절을 하고 그들에게 기도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곧 무슬림들이 하나님에게만  기도와 숭배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자 사도께서는 무덤 방문을 허락하셨다. 무덤방문은 무슬림들이 고인이 된 조상을 기억하고 자신도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는 현실을 깨닫고 현세의 남은 인생 동안 서둘러 선행을 해야 한다는 것을 경각시키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 고인이 된 무슬림을 위하여 꾸란의 특정 수랏을 암송하는 것은 문제되지 않는다. 고인의 무덤 앞에서 어떠한 숭배행위나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는 행위는 하람이다. 
무슬림은 조상에게 음식을 바치고 절을 하는 제사나 차례를 지내는 장소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이웃이나 친척이 남은 제사 음식을 가져와도 그 음식은 하람이다.
제사나 차례의 행사가 끝난 후 단순히 친척이나 가족을 만나기 위해 그들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A: 월세의 보증금은 계약 기간이 만료하면 집 주인으로부터 다시 돌려 받아 내 수중으로 들어오는 돈이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자캇을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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